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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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목요일인 4일은 전날보다 낮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낮 기온이 내륙지역은 30도 이상, 경상내륙은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전국에 구름 많겠고, 중부지방에는 새벽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청주 21도 △춘천 19도 △강릉 22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20도 △백령도 1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30도 △대구 35도 △부산 27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청주 30도 △춘천 27도 △강릉 32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5도 △백령도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서쪽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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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크게 오르겠다"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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