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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율포 해변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

최종수정 2020.06.03 16:13 기사입력 2020.06.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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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값싸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판매

보성군, 율포 해변 ‘농·특산물’ 직판장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월 30일부터 율포해수녹차센터 옆 주차장에서 율포해변과 녹차 밭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판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직판장은 오는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인 오이, 가지, 호박, 된장, 블루베리, 참깨, 고춧가루 등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관광객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판매해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획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농·특산물 생산하고, 차별화된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7년부터 온라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보성몰’을 운영하며 농가 소득 증진에 노력하고 있다. 보성몰은 오픈 이래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19년에는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67%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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