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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지구단위계획구역 자율개발 유도…웨딩산업 활성화

최종수정 2020.06.03 12:05 기사입력 2020.06.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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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지구단위계획구역 자율개발 유도…웨딩산업 활성화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시는 2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웨딩·뷰티 산업이 밀집한 북아현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 서대문구 신촌로 231 일대다.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후 재정비 시기가 도래했고 북아현1-1·1-2·1-3구역 등 주변 재정비촉진사업이 완료되면서 환경변화로 인한 재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과도한 획지계획을 폐지하고 자율적 공동개발을 활성화해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또 현재 급경사로 개설이 불가능한 폭 8m 도로를 폐지해 경로당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신촌로변뿐 아니라 이면부까지 권장용도를 웨딩뷰티 관련 시설로 정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아현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이 지역적으로 침체된 웨딩·뷰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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