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과학원 '퇴직자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5060 퇴직자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참가자를 이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5060 베이비붐 세대 은퇴인력과 전문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매칭하는 사업으로, 퇴직 전문가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돕는 사회공헌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퇴직 전문가의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이며 197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연구개발(R&D)과제 기획과 기술개발 과제 사업화 컨설팅이 가능한 전문가다.
참여 기업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국가 및 지역 R&D사업에 참여가 제한되지 않는 중소기업이다.
경기경제과학원은 퇴직 전문가와 참여 기업이 확정되면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6개월 간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 분야는 ▲R&D ▲사업화 ▲지식재산 ▲창업 ▲기술 ▲경영 ▲인력 분야 등이다.
또 기업에는 컨설팅비로 5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기업이 희망하는 컨설턴트가 있을 경우 우선 매칭해 해당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상시 모집 중이며, 퇴직 전문가는 이달 8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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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은 지난해 92개의 참여기업과 45명의 퇴직전문가를 선발해 1대1 매칭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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