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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 황금물결 이룬 금계국 꽃길

최종수정 2020.06.01 15:45 기사입력 2020.06.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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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요천, 황금물결 이룬 금계국 꽃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남원시 요천변 자전거길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다. 요천변 구간 약 2km에 걸쳐 피는 금계국은 남원 시민들에게 봄기운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연출한다.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는 금계국은 대표적인 관상용 여름 들꽃으로 식재된다. 샛노란 금계국이 5월 중순부터 절정을 이루고 8월까지 만발하여, 초여름 도심경관을 쾌적하고 생기있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와 더불어 남원대교 ~ 승사교 다리 위 난간걸이 화분에도 웨이브 페츄니아가 붉게 피어 아름다운 꽃다리를 조성하고 있다. 화려한 웨이브 페츄니아가 통행차량 및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남원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식재된 꽃들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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