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마켓' 김원준 '넌 내꺼' 받아쓰기...아이린 "두번째 줄 찝찝"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레드벨벳 멤버인 아이린과 슬기가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받아쓰기 문제의 주인공은 김원준이었다. 붐은 김원준을 "X세대의 아이콘. 치마 패션을 유행시킨 방부제 미모의 끝판왕"이라고 소개했다.
붐이 아이린에게 "김원준씨 노래 아는게 있느냐"고 묻자, 아이린은 "쇼"라고 답했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를 정확하게 알지 못해 후렴구만 반복했다. 이에 붐은 "짧게 좀..."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받아쓰기 문제는 김원준이 1995년 10월에 발매한 4집 앨범의 타이틀곡 '넌 내꺼'였다. 받아쓰기를 마친 신동엽이 혜리의 답을 보고 "이 정도로 나하고 비슷하게 쓴 적은 처음이다"라며 혜리에게 하이파이브를 하자, 혜리가 마지못해 받아줘 눈길을 끌었다.
아이린 역시 신동엽, 혜리와 비슷하게 적었으나 '중요하지'를 쓰지 않았다. 이에 신동엽은 "'중요하지'를 못 들었냐"고 묻고, 아이린은 "못 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물어보는 시간에 아이린이 "두번째줄이 찝찝하고 정리가 안된다"고 말하자, 신동엽이 "전반적으로 찝찝하다"고 지적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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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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