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년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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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가 2021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방문단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2021년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유 시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토교통부 소관 4개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내년도 각 부처 예산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예견되는 만큼 유 시장은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건의한 4개 사업은 ▲동진강 국가 생태하천 조성사업(284억 원) ▲국지도 49호선(부전~칠보) 시설개량사업(1089억 원) ▲동부 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사업(5983억 원) ▲제4차 국가철도망(정읍~전주) 반영(1조3000억 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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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장은 “이들 사업은 코로나 19로 지친 정읍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내 정치권, 출향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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