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주민참여예산학교’ 개강
예산편성 전 과정 주민 참여 보장·역량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역량도 강화하는 ‘2020 광산구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는 내달 5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에서 입문·심화과정으로 각각 2회씩 진행된다.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자치분권 시대, 주민참여예산 이론 교육 ▲마을의제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주민참여예산 위원의 역할 이해 활동 등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 추진의 밑거름이 될 주민참여예산제도 교육에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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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로 총 65건의 제안사업을 접수 받아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 관련 32개 사업, 5억1400만 원을 2020년 본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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