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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6월 '서광교 파크 스위첸' 분양

최종수정 2020.05.25 07:34 기사입력 2020.05.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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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광교 파크 스위첸' 조감도 (제공=KCC건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광교 파크 스위첸' 조감도 (제공=KCC건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KCC건설 은 다음달 경기 수원시 장안구에 '서광교 파크 스위첸' 1130가구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안구 연무동 수원 111-5구역 주택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52~84㎡(전용면적) 1130가구 규모다. 이 중 3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무동 일대는 이미 이미 교육시설과 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심 지역인데다 광교신도시와도 인접한 지역으로 신도시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도보권 내에 우만초, 창용초·중, 수원외고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고 경기대와 아주대 등 대학교도 인근에 있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중심권의 학원가 이용도 용이한 학세권 입지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기관이 가깝고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kt위즈파크 등 체육시설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연암공원, 광교공원 등 녹지도 단지 부근에 있어 각종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교통 면에서도 우수하다. 단지 앞을 지나는 창룡대로를 이용하면 10분 내로 영동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2023년 착공 예정인 신분당선과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선이 지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역(가칭)이 단지 1㎞ 안에 자리잡을 계획이다.

KCC건설은 이 단지를 선호도 높은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들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52㎡ 타입은 희소성이 높은 틈새 소형 평면인만큼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맞통풍 구조(일부타입 제외) 및 특화 평면, 차별화된 외관 특화 디자인, 최첨단 스마트(loT)서비스 등 스위첸 브랜드만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된다. 원 패스 스마트 키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 현관문 자동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 생활 편리성을 높이는 한편 400만 화소의 고화질 폐쇄(CC)TV를 설치해 방범 및 안전도 강화한다.


분양 관계자는 "서광교 파크 스위첸은 선호도 높은 소형 위주의 평형 구성에 이미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 위주로 많은 관심을 보일 것 같다"며 "스위첸의 리뉴얼된 디자인이 적용되는 데다 인근 교통호재를 통한 미래가치까지 기대되고 있어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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