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10여개 유관기관, 손 잡고 국립과학관 유치 “가즈아~”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립전북과학관 유치·운영 업무협약식에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전북도가 400억 규모의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해 도내 유관기관들과 손을 잡았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국립전북과학관 유치?운영 업무협약식을 맺고 유치 활동과 향후 운영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전북과학관이 들어설 군산시와 군산대를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 건설기계부품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도와 참여기관들은 국립과학관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고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한편 향후 국립전북과학관에 전시할 연구개발 성과물 등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는 공모를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총 5개 전문 과학관을 증설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는 1개소 선정을 위한 공모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특화분야는 지역의 강점인 농생명?바이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와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체험형 전문과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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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전북은 국립과학관의 필요성을 강하게 공감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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