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1층서

광주신세계-전남도,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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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오는 28일까지 전남도와 손을 잡고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상생장터는 전남 20개 시군이 참여하며 26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1층에서 진행된다.

먼저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전남쌀 500g짜리를 일 100개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여수 돌산갓김치(100g) 1500원, 순천 전통된장(1㎏) 2만3000원, 담양 산야초고추장(1㎏) 4만 원, 곡성 백세미쌀(1㎏) 6000원, 장흥 모링가 분말(80g) 1만3000원, 무안 지주식 곱창돌김(100장) 1만7000원, 나주 알스트로메리아꽃(1단) 5000원, 장성 삼채 낙지젓갈 (100g) 4500원, 장성 반건시두텁떡 (80g) 2500원, 강진 작두콩차 (80g) 1만 원, 고흥 마늘(반접) 1만2000원, 화순 파프리카 (5㎏) 3만5000원 등 170여 개 품목 등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기간 동안 전남도는 참여 업체 종사자들의 마스크, 위생장갑, 위생모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위생관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철저하게 방지할 계획이다.


강종철 농식품유통과장은 “침체된 농어가의 활력을 불어넣고, 전남우수 농수특산물을 소비자에게 많이 선보이는 좋은 기회다”며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를 서울, 대구 등 타지역 백화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해 판매 활성화로 매출 감소에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어업인들에게 직접적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지난달 코로나19 위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농수특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판로 확보를 위해 전남도와 손잡고 상생장터를 개최했다.


5일간 1억8천6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줬으며 곡성 쌀(백세미), 사과 업체와 입점계약까지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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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는 전남 각 시군의 농수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유기적 협력을 위해 MOU 체결을 오는 25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층에서 테이프커팅 행사도 전개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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