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학교 교육생 ‘자발적 헌혈’ 동참 훈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장흥군 전남소방학교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개인 및 단체헌혈이 취소돼 혈액수급이 주의단계에 이르는 등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직원 및 신규 임용 교육생 30여 명은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해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헌혈운동을 추진했다.
헌혈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사람 간 간격을 두고 접촉을 최소화하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인명구조와 같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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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본부에서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전남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856명이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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