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자원봉사센터, 독거노인·취약계층에 도시락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안녕한 한 끼!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의 후원과 이마트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협업으로 지난 8일 시작된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2490개의 도시락을 경주시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주노인급식소, 불국사성림무료급식소, 참사랑노인복지센터, 경주노인복지센터 등이 함께 참여한다.
김동엽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및 결식노인들의 생활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꾸준하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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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자원봉사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방역활동 지원, 면 마스크 만들기, 의료진 응원키트 만들기 등 민간 차원의 대응활동으로 자원봉사의 의미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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