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가능증권 매각익으로 사업비 증가 상쇄하는 구조
케이프투자증권 리포트, 투자의견 '중립' 제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1분기 깜짝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0:43 기준 에 대해 현재의 수익 구조가 중장기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케이프투자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0:43 기준 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 1분기 깜짝실적에도…중장기 투자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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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0:43 기준 는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07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4% 늘었다. 시장이 예상했던 722억원을 대폭 상회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경과보험료 180억원, 투자 손익 510억원이 초과 발생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1532억원으로 같은 기간 68% 증가했다.

1분기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35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2% 늘었다. 김도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계약 축소에 의한 실제 판매비 감소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연 신계약비 한도도 축소되면서 사업 비율은 지난해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며 “보유 금융자산 매각이 이어지면서 투자수익률은 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해 1년 전보다 1.4%포인트 늘어난 6.4%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1분기 장기위험손해액은 1년 전보다 28% 증가하면서 장기 위험손해율은 전년동기대비 6.2%포인트 늘었다. 매도가능증권 처분이익은 1670억원으로 같은 기간 958억원 늘었다. 김도하 연구원은 “손보사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1년 전 보다 613억원 늘었지만, 현재 상황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되지 않는다”며 “전년동기대비 사업비 증가를 자산 처분으로 상쇄하는 기조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보유 이원을 침해해 순익을 방어하는 현재의 수익구조는 중장기적인 지속 가능성이 떨어진다”며 “장기 위험보험료가 3분기 누적 기준으로 1년 전보다 30%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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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목표주가는 1만4000원으로 직전보다 7% 올려잡았다. 다른 손보주와 마찬가지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0:43 기준 역시 증익에 따른 상대적인 투자 선호도 우위가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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