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오픈 우승자 재즈 와타난넌드가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KPGA

지난해 한국오픈 우승자 재즈 와타난넌드가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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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제63회 한국오픈이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취소됐다.


대한골프협회와 공동주최사인 코오롱은 15일 "올해 예정된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을 열지 못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속에서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지역사회 추가전파 우려로 인해 대회 진행의 어렵다"면서 "무엇보다 선수 및 국민 안전을 최우선 사항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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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은 1958년 시작해 한 번도 취소된 적이 없었다. 오는 6월25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에서 펼쳐질 계획이었다.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는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부터 매경오픈, SK텔레콤오픈, KB금융리브챔피언십까지 모두 연기 또는 취소됐다. 다음 대회는 6월11일 개막하는 메이저 제63회 KPGA선수권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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