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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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일본 도쿄에서 약 50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발생했다.


1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명에 머물렀다. 지난 3월 22일 3명의 신규 감염자가 기록된 후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며 확진자가 폭증한 후 일일 단위로 가장 적은 신규 확진자 발생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를 포함한 도쿄 지역의 현재 누적 감염자 수는 5036명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날인 14일 전국 39개 도쿄와 오사카 등 8개 도도부현을 제외한 39개 현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를 해제했다. 아베 총리는 해제 기준 중 하나로 최근 1주일 간 인구 10만명 당 신규 감염자 수가 0.5명 미만일 경우를 제시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도쿄의 경우 일일 신규 확진자 발생이 10명 미만인 상황이 1주일 이상 이어지면 긴급사태 해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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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긴급사태를 유지키로 한 8개 도도부현에 대해서는 오는 21일 해제 여부를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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