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문상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Wee센터 협의회’를 실시한 전남도교육청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 전문상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Wee센터 협의회’를 실시한 전남도교육청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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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곡성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 22개 시·군 전문상담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지원청 Wee센터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4일 등교수업 이후 학교상담 지원 방안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지원을 위한 논의와 안내를 위해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단위학교에서 선도 및 치유가 어려운 위기학생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상담-치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설치한 상담 기관이다.


Wee센터는 등교수업 연기로 인해 학생들이 가정생활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정통신문, 온라인상담, 가정방문상담, 심리적 어려운 학생들에게 물품 전달 등 온라인개학 중 학생들이 원활하게 학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Wee센터 내 담당자를 지정해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위기학생을 보호하며,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시군별 다양한 학교상담 지원방안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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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등교수업 연기 등 어려운 시국에 지역별 Wee센터 다양한 활동으로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도 교육청은 등교수업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학생 안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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