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기부…기부액 총 1억1340만원

제공=서울IR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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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기업활동(IR) 및 홍보(PR) 컨설팅 전문 업체 서울IR네트워크가 서울 관악구의 대안학교에 5년 연속 기부 활동을 이어갔다.


서울IR은 14일 서울 관악구 '청년행복학교 별'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행복학교 별’은 정신적,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청년들이 정상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김현수 정신과 의사가 설립한 청년 대안 교육 기관이다. 김현수 교장은 세월호 사고 이후 8개월 동안 안산 주민 전체의 치료 목적으로 설립된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맡아 치유를 돕기도 했다.

청년행복학교 별에서는 청년들의 행복한 일터 꿈의 작업장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든 수제쿠키, 커피 판매, 공방 운영 등의 수익 사업도 진행 중이다. 청년들에게 자부심과 자립할 수 있는 기술을 키우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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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은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연탄배달은행, 월드비전 등 여러 단체에 기부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기부액은 1억1340만원이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청년행복학교 별에 서울IR의 기부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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