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 화폐 37억 규모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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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약 37억을 상반기 내 전액 지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애초 농어민 공익수당은 상하반기로 나눠 각 3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소비시장이 얼어붙자 이를 타개하고자 상반기에 60만 원을 일괄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심의회를 개최해 신청자에 대한 지급대상 자격을 검증해 지급대상자 6227명을 확정했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에게는 지난 13일부터 1인당 60만 원 상당의 곡성심청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수령을 위해서는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수당을 신청한 읍면 소재지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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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37억 전액이 지역 화폐(곡성심청상품권)로 지급되는 만큼 농어민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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