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이태원 클럽 확진자 11명 추가 … 총 83명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14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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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서울 지역에서만 관련 확진자가 83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15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지역 확진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명 증가한 7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으로는 14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거나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에서 확인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총 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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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지역 전체 확진자 가운데 569명(78.5%)이 퇴원했고, 152명이 격리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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