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전주완산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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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이젠 119를 전화만이 아닌 앱(APP) 등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는 다매체 시대가 열렸다.


전북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15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통화 외에도 영상통화, 문자, 앱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지난 8일 경남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아버지를 소방대원과 초등학생 아들 사이의 ‘영상통화 심폐소생술’로 구해낸 사례가 주목을 받아 ‘영상통화 이용 신고’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이에 소방서 측은 전광판 등을 활용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등을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와 앱으로도 신고가 가능해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

앱을 통한 신고는 ‘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신고 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 문자 신고는 문자입력 후 119번호로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전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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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민형 기자 gom2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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