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36명의 모범 중소기업인 선정
중기부 정책지원사업 가산점 혜택
이달 20일까지 신청 접수

조영탁 휴넷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래철 에스큐엔지니어링 대표(왼쪽부터)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덕빌딩 중기부 서울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특별좌담회에 참석해 디지털 경제와 스마트 대한민국,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조영탁 휴넷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래철 에스큐엔지니어링 대표(왼쪽부터)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동덕빌딩 중기부 서울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특별좌담회에 참석해 디지털 경제와 스마트 대한민국,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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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16년부터 매년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왔다. 이제까지 36명의 기업인이 선정됐고 이들은 성과공유, 인재육성 등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실천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들은 사회적으로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인이다.


이 제도는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고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중소기업인을 발굴하고 홍보를 도와 성과공유와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면 중기부의 60여개 정책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산점을 받게 된다. 중소기업 일자리평가(20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일자리 창출촉진자금 신청자격, 병역지정업체 신청 시 가점 등이 주어진다. 경영성과급에 대한 법인세와 근로소득세도 10%와 50% 공제ㆍ감면 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장관 표창과 트로피 및 현판 등을 제공해 자긍심을 높이고, 존경받는 기업인 우수 사례는 TV 방송으로도 제작돼 방영된다.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 기준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 철학을 소유하고 실천하는 기업인 ▲기업경영 성과를 근로자와 공유(성과공유제)하는 기업인 ▲기술능력, 연구개발역량 등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지닌 우수인력을 채용하거나 교육훈련 투자 등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기업인 ▲우수한 경영성과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 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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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기업인은 추천 및 신청·접수, 서면·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 신청·접수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0일까지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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