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시장이 14일 노영민 비서실장을 만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장세용 시장이 14일 노영민 비서실장을 만난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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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구미시는 장세용 시장이 14일 청와대를 방문, 일본 수출규제에 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실정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인 장 시장은 이날 노영민 비서실장, 김조원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등을 차례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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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주력 산업 침체와 대기업 수도권·해외이전으로 취약해진 지역 실정을 설명한 뒤 ▲구미 국가5산단 분양활성화 ▲KTX 구미역 정차 추진 ▲LG화학의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장 건립 등 현안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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