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한울원전본부장과 원전 인근 이장협의회장 등이 AED(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종호 한울원전본부장과 원전 인근 이장협의회장 등이 AED(자동심장제세동기) 설치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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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원전 주변 북면 등 4개 마을 주민들의 심정지 등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장협의회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울원전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을 찾은 노인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북면 28개리, 죽변 15개리, 을진 27개리 등 총 70개 마을 경로당에 AED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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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한울원전본부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경로당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필수 장비로 판단했다"면서 "일상 생활 속 지역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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