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최근 도청 문예회관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지역 주민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첫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컨설팅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대상지로 선정된 첫 해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과정 전반을 밀착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첫 합동 컨설팅은 사회혁신연구소 협동조합이 담당하는 공주시 정산면, 보령시 대천 4동, 계룡시 신도안면, 청양군 정산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에선 주민자치위원 모집방식과 주민자치회 일정 등이 논의됐으며 연내 주민총회를 개최하는 데도 합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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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컨설팅은 주민자치위원 선정과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 향상으로 주민자치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올해 선정한 시범 대상지 9개소가 면·동 주민을 대표하는 기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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