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JYP엔터, 하반기 실적 어둡지 않을 것"
KTB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7000원 제시…14일 종가 2만140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JYP Ent. JYP Ent. close 증권정보 035900 KOSDAQ 현재가 61,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3.94% 거래량 212,902 전일가 63,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클릭 e종목]"JYP엔터, 어닝 서프라이즈…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지표 성장" BTS부터 블핑까지 '큰장' 선다…엔터업계 영업이익 1조원 기대 가 하반기 어둡지 않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JYP엔터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0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순이익 113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각각 28.9%, 132.3%, 78.6% 증가한 수치다.
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매출의 인식 방법이 변경됐다"며 "일본에서 콘서트 및 활동을 진행하면 실적에 반영되기 까지 1~2개 분기가 소요되나 이번 분기부터는 동분기에 인식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기존 2분기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트와이스의 일본 투어 관련 수익이 1분기에 반영되며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도 설명했다.
기타 매출도 전년보다 135.1%나 증가한 176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투어 관련 MD 수익이 85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기 때문이다. 트와이스의 일본 팬클럽 회원도 계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아티스트들의 활동량이 줄었지한 하반기 실적도 어둡지 않다는 분석이다. 남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해 2·3분기에 콘서트가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이유는 아티스트들의 잦은 컴백으로 앨범 판매량이 유지되고,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매출이 지속 창출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2분기 앨범 판매량은 GOT7, 트와이스, Stray Kids, DAY6 합산 84만장으로 추정하는데 4월까지의 판매량만 고려해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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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JYP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제시했다. 14일 종가는 2만1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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