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동’
구-한가족나눔분과-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가 지역 후원자 그룹인 한가족나눔분과 및 민간 청소년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서구는 지난 13일 한가족나눔분과(위원장 황의남)·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현)와 민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된 장학금은 총 1000만 원으로 한가족나눔분과 위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2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자기개발 의지가 강한 학교 밖 청소년 20명에게 수업경비, 진로탐색 개발비 등 학업장려금으로 활용, 청소년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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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한가족나눔분과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청소년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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