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YG, 트레저 데뷔에 모멘텀 기대"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는 4만1000원 제시…13일 종가 3만65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close 증권정보 122870 KOSDAQ 현재가 49,8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8% 거래량 57,225 전일가 50,700 2026.05.15 11:12 기준 관련기사 “빅뱅 끌고 베이비몬스터 밀고”…와이지엔터, 하반기 주목되는 이유[클릭e종목] [클릭 e종목]"올 하반기 '슈퍼스타들' 컴백 몰린 ○○엔터" “빅뱅 20주년 띄우지만…" 와이지엔터, 목표주가 낮아졌다 [클릭e종목] 가 신인 '트레저' 데뷔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YG엔터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28억원, 영업손실 2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4% 줄었고, 영업손실은 지속되고 있다. 별도는 블랙핑크와 아이콘의 일본 로열티 반영으로 19억원 흑자를 기록했지만, YG플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영업적자 22억원을 보였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신인 트레저의 7월 데뷔 확정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데뷔가 꽤 오래 밀린 만큼 데뷔 후 보석함답지 않은 잦은 컴백이 예상되며, 유튜브 구독자 수가 83만명에 이르는 등 이미 글로벌 팬 베이스도 확보됐다. 최근 주요 그룹들의 앨범 판매량 급증이 보여주는 케이팝의 글로벌 팬덤 확장 현상도 반갑다"며 "일본인 멤버 4명이 포함되어 있어 일본 내 초기 흥행이 가능하다면 트와이스를 넘어서는 가파른 수익화 과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리사의 중국 광고가 재개됐다. YG엔터에는 '한한령(한류금지령)' 완화 시 중국향 매출 성장의 핵심 아티스트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연구원은 "YG엔터는 2016년 중국에서만 6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블랙핑크는 한한령이 시작된 이후인 8월에 데뷔했기 때문에 기여도는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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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YG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13일 종가는 3만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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