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는 111억원 순유입

채권형펀드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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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1400억원 넘게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 252억원이 순유출됐다. 5거래일 연속으로 순유출이 나타나며 총 1464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해외 채권형펀드는 111억원에 순유입됐다.

주식형펀드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주식형펀드 자금유출입 동향(출처=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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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도 110억원이 순유출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로 2110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4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달 28일부터 7거래일 연속 순유입으로 총 2387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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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7621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액은 143조7760억원, 순자산총액은 144조6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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