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대형공사장 ‘소방안전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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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오는 15일까지 대형 공사현장 화재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대형공사장 23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안전컨설팅은 지난달 29일 경기 이천시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화재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의 적정성 여부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 안전수칙 준수 ▲위험물 임시 저장 또는 취급의 적정성 여부 ▲소방출동로상 장애요인 및 공사현장 주변 가연물 비치여부 ▲공사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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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식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대부분 작업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며 “이번 안전컨설팅을 통해 관계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공사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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