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클럽 8곳 등 유흥시설 315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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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관내 클럽 8곳 등 유흥시설 315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앞서 중앙대책본부는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한 달 간 전국의 클럽 유흥시설에 대해 운영자제 행정명령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성남시는 이에 따라 유흥시설 내 방역관리자 지정, 음식물 섭취를 제외한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 추가된 방역 지침 준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현장점검 실시 위반시 처벌(300만원 이하의 벌금), 확진자 발생시 입원ㆍ치료비, 방역비용 등 손해배상(구상권) 청구하고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운영하는 시설은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3개반 12명으로 전담반을 꾸렸다. 합동 점검은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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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서 지난 3월22일부터 클럽, 유흥업소, 단란주점 등에 대해 947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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