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4:37 기준 가 올해 순환자원 처리시설 설치와 유연탄 가격 하락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9일 NH투자증권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4:37 기준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313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07억원을 기록해 같은기간 43% 증가했다.

"쌍용양회, 설비투자로 연료비 절감효과 반영…양호한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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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90억원)이 제거되면서 기저효과가 나타났다”며 “유연탄 가격 하락과 순환자원 처리시설 가동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도 연료비 절감효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매출액은 3854억원, 영업이익은 795억원으로 각각 9%, 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국내 시멘트 출하량은 전년대비 6% 줄어든 4600만톤으로 추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으로 대다수의 건설 현장들은 정상적으로 작업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제 3기 신도시 건설과 GTX 등 교통 인프라 조성 사업들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시작되면 시멘트 업종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유연탄, 전력비 등 연료비 절감을 위한 투자 효과도 기대된다. 2018년부터 운영된 폐열회수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추가로 2020년부터 순환자원 처리시설 설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순환자원 처리시설은 2020년 1월부터 4기 중 1기가 가동을 시작했고, 4기 전부 100% 가동될 경우 연간 600억원 이상 EBITA 개선 효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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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연구원은 “올해 주당배당금은 440원으로 추정되고, 이는 현재 종가 기준 배당수익률 8.5% 수준”이라며 “이 회사는 상각전영업이익(EBITA)를 기준으로 배당을 결정하는데 올해 배당성향은 EBITA 대비 55%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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