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공간 감염 우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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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서대문구 신촌에 위치한 클럽에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서대문구는 정확한 밀접 접촉자 수 파악에 나섰다.


9일 서대문보건소 등에 따르면 용산구 외국인 확진자 3명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다모토리5' 클럽에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3일 오후 9시40분부터 4일 오전3시까지 해당 클럽에 있었다. 이후 4일 오후 11시부터 5일 오전 3시에 같은 클럽을 재방문했다.


앞서 해당 확진자들은 지난 2일 용인시 66번 확진자 A씨가 방문했던 킹클럽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은 2일 자정부터 3일 오전 7시까지 킹클럽과 인근 주점인 퀸을 방문했다. 이후 7시30분에는 주변의 패스트푸드점으로 향한 후 오전 8시30분에 집으로 돌아갔다.


3일에도 자정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같은 클럽을 방문했다. 오전 6시30분에 패스트푸드점을 들렀다가 8시30분에 귀가했다.


동선을 공개한 서대문구는 "5월3일에서 5월5일 다모토리5(클럽)를 방문하신 분은 2주간 외출 및 접촉을 자제하고 증상 발생 시 거주지 보건소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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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대문구는 확진자의 경유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클럽 등에서 발생한 정확한 밀접 접촉자 수를 파악 중이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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