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소방설비기사’ 응시 자격 생겼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심사를 거쳐 소방설비기사(기계 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의 ‘관련학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소속 학생들은 4학년부터 소방설비기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8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관련학과’란 응시하려는 자격시험과 관련된 학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한다.
‘관련학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청서와 해당 학과의 교과과정표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해야 하며, 조선대학교는 심사를 거쳐 지난 6일 ‘관련학과’로 최종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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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경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장은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학생들이 소방설비기사 자격시험에 4학년부터 응시가 가능하게 됐고 신입생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며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성인 학습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평생교육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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