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장한어버이 등 32명 표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8일 제48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각 구청별로 어버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어버이날 기념 표창은 전통적인 효 사상 앙양과 전통 가족제도의 계승 발전은 물론 효행자와 전통 모범가정,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기 위래 마련됐다.
올해 표창은 생활 속에서 경로효친사상 고취 및 효 실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일반인 13명과 청소년 2명, 공무원 4명, 5개 단체,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고 모범적이고 건강한 가정을 이뤄 타의 귀감이 되는 장한어버이 8명 등 총 3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연로한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면서 장애를 가진 동생까지 정신적·물질적으로 보살피고 있는 성산구 이연학 씨는 지역사회의 좋은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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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영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표창 수여 행사가 취소되면서 많은 분을 한자리에서 모시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는 정책을 준비하겠"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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