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새마을회, 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명환)는 대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남태만, 부녀회장 홍성순) 50여 명과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위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낡은 어구, 대형 스티로폼, 생활폐기물 등 해양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 실시한 이번 정화 활동은 장흥군 대덕읍 신리마을, 덕천마을 주변 바닷가 해안선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1t 차량 20여 대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장흥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실시와 더불어 어민, 지역 주민들에게 해양환경 지킴이 교육과 홍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과 건강한 바다 환경을 위해 육지오염물질의 바다 유입 근절하자는 내용의 운동이다..
이는 전남도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0 해양환경 보전분야 사업의 목적으로 함께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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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대덕읍장은 “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해양쓰레기 처리에 국가 및 지자체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지역민의 자발적인 해양쓰레기 줄이기가 중요하다”며 “해양쓰레기 수거에 힘을 보태준 새마을 가족 모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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