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온라인으로 실시
5월 들어 이미 119개사 1303명이 참석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상장법인 임직원 대상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기존의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수강자는 '멀티캠퍼스' 플랫폼을 통해 1시간 40분 간 ▲불공정거래 규제내용 파트1(50분) ▲불공정거래 규제내용 파트2(50분) ▲지분변동보고(20분) ▲컴플라이언스 구축지원활동 소개(10분) 등을 듣게 된다.
미공개정보 이용금지 등 불공정거래 사전예방을 위해 상장법인 임직원이 대상이다. 이미 이달 온라인 교육에 유가증권시장 50사 681명, 코스닥시장 59사 568명, 코넥스시장 10사 54명 등 총 119개사 1303명이 참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유가·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법인 2262사의 5.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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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온라인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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