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관리 체계, 재해 우려 지역 안전 대책 등 7개 분야 중점 점검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해 9월 13호 태풍 링링 사전대비 현장 점검을 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해 9월 13호 태풍 링링 사전대비 현장 점검을 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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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올여름 자연 재난으로 인한 재산과 인명 피해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군은 상황관리 체계 구축, 인명 보호 대책, 재해 우려 지역 안전대책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재해 우려 지역(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소하천 등)은 현장 점검을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국민 행동요령 등을 군민에게 송출할 수 있는 예·경보 시스템 작동 상태도 미리 점검했다.

한편, 군은 작년 태풍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개별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가입동의서를 작성하거나, 풍수해보험 판매 민간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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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차재철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이상 기온으로 인해 태풍 및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가 점차 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업해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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