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던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응모 참여자(단체) 자격 요건인 사전설명회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공모사업은 주민 참여 모임과 민간 거점 공유공간을 지역 곳곳에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공익활동 및 지역공동체를 발굴,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대상)는 ▲모樂모樂(공동체 활동을 진행하고자 하는 5인 이상 공동체) ▲들樂날樂(주민 공유공간을 소유·임차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법인) 2개 분야다.
사전설명회는 오는 12일과 14일 3회(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7시), 오는 13일 2회(오전 11시·오후 2시)에 걸쳐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신청자(단체)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오는 8일까지 개인·단체·법인명, 참석인원 등을 적어 공익활동지원센터 유선·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여대상자별 컨설팅, 최종신청서 접수, 심사 등을 거쳐 내달 중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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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다양한 공익활동에 관심을 갖는 주민들의 모임을 발굴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사전설명회 일정을 꼭 숙지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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