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읍시에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관 6호점 개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도는 7일 정읍시 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상품관(이하 안테나숍) 6호점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알려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반응을 테스트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생산자가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마케팅 공간이다.
익산역점, 도청점, 하나로클럽점, 혁신도시점, 동김제농협점, 정읍원예농협점이번에 개장한 안테나숍 6호점은 정읍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강식품류, 장류, 간식류, 즉석식품류 등 30개소 160개 제품이 입점된다.
입점 제품은 지난해 연말 안테나숍 입점 품평회를 거쳐 선별된 우수제품으로 농식품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제품을 개선해 소비자의 구매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매장 운영은 전북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가 회원으로 구성된 ‘전북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협동조합’이 직접 운영하며 인증경영체들의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내 전북의 농촌융복합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향토제품 등을 홍보 판매하는 안테나숍 5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1% 성장한 21억 원의 성과를 거둬 삼락농정의 제값받는 농업을 톡톡히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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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위해 참 반가운 소식이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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