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코로나19' 확진자 보름째 '0' … 생활방역 전담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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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22이 이후 15일째 한명도 추가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3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날 도내 99번째(40·남·진주)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완치자 수는 100명으로 늘어났다.

13명의 입원환자는 마산의료원(11명)과 진주경상대병원(2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창원병원에서 치료받던 확진자들은 모두 퇴원했다.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는 창원경상대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중인 1명으로 줄었으며 기존 대구·경북지역 확진자 치료에 주력한 국립마산병원은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에서 해제됐다.

국립마산병원은 내부 방역 등을 거쳐 오는 18일 결핵전문병원으로 진료를 재개한다.


경남도는 이날부터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됐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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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8개 시·군에 생활방역 지침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특별히 관리하고, 3개반 16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전담팀을 가동해 생활방역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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