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보안과 침해사고, 모범사례 정보공유 등

KISA, 폴란드 NASK와 사이버위협 대응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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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글로벌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폴란드 컴퓨터네트워크 국립학술연구원(NASK)과 침해사고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NASK는 폴란드 디지털부 소속으로 사이버보안과 연구개발(R&D), 통신,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KISA와 유사한 사이버보안 업무를 맡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사이버보안과 침해사고, 모범사례 정보공유 ▲세미나·컨퍼런스 참여를 통한 인력 교류 ▲사이버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증진 등 양국의 사이버 침해대응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폴란드는 지난 2017년 국가 사이버보안 전략을 발표한 뒤 국가 차원에서 사이버공간의 안전성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워킹그룹 공동의장(한국·미국·폴란드)으로 글로벌 사이버보안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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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KISA 원장은 "앞으로 각종 사이버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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