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출판사, 넥슨 1.5조 투자대상 물망에 '스마트스터디'…강세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성출판사 삼성출판사 close 증권정보 068290 KOSPI 현재가 7,7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26% 거래량 29,445 전일가 7,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특징주]한강 노벨 문학상 소식에 출판株 '급등' 가 상승세다. 스마트스터디가 최근 넥슨이 2차례에 걸쳐 자회사 네오플로부터 약 1조5000억원을 차입한 상황에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출판사는 6일 오전 9시1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43%(350원)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 경제매체는 투자대상 물망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 중 하나가 스마트스터디라고 보도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삼성출판사 창업자 3세인 김민석 씨가 지난 2010년 설립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유통업체다. 김민석 대표가 넥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인연이 있고 김정주 회장과 삼성출판사 오너 가문과 교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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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그룹 지주사 NXC가 지난 2013년 스마트스터디에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김민석 대표가 스마트스터디 지분 23.46%를, 삼성출판사가 21.1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엔엑스씨는 지난 2018년 기준 보통주 9만주(3.73%)를 보유, 보통주 보유 기준으로 3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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