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 … 만 12~17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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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부산은행이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는 만 12~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전 금융기관 1인 1매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을 받으려면 법정대리인이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발급 시 카드에 입력된 생년월일 정보에 따라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차등 적용된다.


이용한도는 월 5만원이며 월 3회 정산할 경우에는 월 최대 15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을 충족하면 편의점(10%)과 베이커리(10%), 외식업종(10%), 커피전문점(10%), Young쇼핑업종(10%), 인터넷쇼핑몰(5%), 영화관(4000원), 서적(2000원) 등 8대 업종 결제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편의점 모바일상품권(3000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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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상은 부산은행 청소년 전용통장인 '캡틴통장'과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에 동시 가입하는 선착순 5000명이다. 기존 캡틴통장 이용고객은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만 발행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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