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인이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배우 김광규에게 "편안하고 듬직한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방송 캡쳐

배우 오승인이 3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배우 김광규에게 "편안하고 듬직한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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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배우 오승은이 김광규를 향해 "편안하고 듬직하다"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오승은이 출연했다.

이날 오승은은 "오는 내내 너무 설레서 화장실도 여러 번 다녀왔다"며 "오랜만의 일탈이다 보니 더 설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같이 가는 여행만 다녀오고, 혼자서는 여행을 전혀 못 갔다"며 "카페 운영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카페 위에 바로 집이 있다 보니 외부인을 만날 일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김광규는 오승은을 향해 "두사부일체 너무 잘 봤다 아이가"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인사했다.


최성국이 "그런데 광규 형을 왜 불렀냐"고 묻자, 오승은은 "팬으로서, 오빠를 방송으로만 봐서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승은은 "(김광규가) 남자로서의 느낌보다는 우리 오빠였으면 좋겠다"며 "편안하고 듬직한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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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최성국은 "광규 형 빠(팬)는 또 처음 보네. 형 기분 좋겠다"라고 말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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