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7시30분부터 네이버TV에서

세종문화회관 '오페라 톡톡-모차르트' 온라인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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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네이버TV를 통해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마티네 시즌 2 '오페라 톡톡-모차르트'를 생중계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위안을 선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을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보이는 무관중 생중계 공연 프로젝트 '힘내라 콘서트'의 일환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은 3월 '오페라 톡톡-로시니' 편에 이어 두 번째 무관객 생중계 공연을 한다. 오페라 톡톡-로시니는 1만5000뷰를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교향곡, 협주곡, 종교곡, 성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작곡했지만, 오페라 작곡에도 발군의 능력을 보여줬다. 11세부터 오페라를 작곡해 35년의 짧은 생을 마칠 때까지 22개의 오페라 작품을 작곡했는데 이 중 생의 후반부에 작곡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는 지금까지도 모차르트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자주 공연된다.


오페라 톡톡-모차르트에서는 모차르트가 천재로 불리기까지의 배경과 노력, 그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된 연주여행, 영화 '아마데우스'를 통해 알려진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관계에 대한 재조명, 그리고 대표적인 오페라에 관한 이야기와 성악가들의 연주를 통해 모차르트의 삶과 음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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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오페라단 이경재 단장이 해설하고 오페라 마티네 상임 연출가 이범로와 오페라 음악코치 정호정이 제작진으로 함께 한다. 또한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소한숙, 변지영, 메조소프라노 김윤희, 테너 김재일, 바리톤 김치영,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등 뛰어난 역량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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