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 6일부터 '정상 진료'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성남시의료원이 오는 6일부터 수술과 입원 치료 등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성남시의료원은 당초 지난 3월17일 정식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2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가전담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개원을 연기한 채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병원으로 운영돼 왔다.
4일 기준 14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곳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133명이 퇴원하고 14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시의료원은 지난 달 1일부터는 15개 과목의 외래 진료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해왔다.
시의료원 관계자는 "6일부터 진료과목을 21개로 확대하고 수술과 입원 치료도 시행한다"며 "응급의료센터 외에 재활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진료지원협력센터 등4개 센터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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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료원은 코로나19 환자들이 입원한 9층 병동과 다른 병동 간의 환자ㆍ의료진동선을 분리하고 선별진료소도 계속 운영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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