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조권, 군대서 새로운 인사법 제안…"9살 어린 후임한테 현타 느껴"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조권이 군대 내 인사법을 바꿨던 일화를 전한다.
4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조권과 서은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군 복무 기간 중 겪었던 일화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자신이 군대 내 '다나까' 말투를 부드럽게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선임에게 매일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안녕히 주무십시오'라는 극존칭을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꿈 꾸십시오'라는 인사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권은 새로운 인사법을 제안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자대배치를 받고 9살 어린 선임한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하고 창밖을 보는데 현타가 오더라"고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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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권은 본부대장을 통해 극존칭 대신 새로운 인사법을 건의했다. 이에 부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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