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이 강하게 분 2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봄 바람이 강하게 분 2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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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안,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남해안에는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9도, 인천 18.8도, 수원 19.8도, 춘천 19.6도, 강릉 25.0도, 청주 18.1도, 대전 17.1도, 전주 16.6도, 광주 17.2도, 제주 22.5도, 대구 18.7도, 부산 16.5도, 울산 17.6도, 창원 15.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경북 지방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중부 서해안과 강원 영서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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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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