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 발생…2명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황금연휴를 앞둔 29일 서울역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를 코로나19 방역의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이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지켜달라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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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명 증가해 1만78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두 해외 유입 사례다. 3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서울, 부산, 인천에서 각 1명씩 확인됐다. 지역 발생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뒤 이틀만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8일(18명) 10명대에 진입한 뒤 보름째 20명 미만을 유지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4일 연속 10명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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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대구에서 확진자 2명이 사망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누적 250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1명이 늘어 9123명이 됐다.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407명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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